누히랩스 주식회사

반복은 기계가 한다

매번 같은 판단을 반복하는 일. 한 건에 몇 시간씩 걸리는 일. 무엇을 보고 판단할지가 이미 문서에 적혀 있는 일. 누히랩스는 그런 일을 대신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다. 분야는 가리지 않는다. 지금 공개한 서비스는 교육 분야 두 개다.

입력

syllabus.pdf

뽑아낸 구조

항목 5개
과목
자료구조
시간
화 10:00 · 목 13:00
강의실
공학관 401
중간고사
10월 21일
기말고사
12월 16일

값은 예시다.

공개 운영 중인 서비스
2개
시장
대한민국 · 영어권
플랫폼
웹 · iOS
소재지
서울, 대한민국

01

일을 고르는 기준

누히랩스는 교육 회사가 아니다. 아래 세 가지에 해당하는 일이면 무슨 분야든 만든다. 교육은 그중 먼저 제품이 나온 곳일 뿐이다.

같은 판단을 반복한다

01

매번 같은 기준으로 같은 서류를 읽고 같은 결론을 낸다. 반복이 잦을수록 자동화할 값어치가 크다.

사람이 하면 오래 걸린다

02

한 건 처리하는 데 수십 분에서 몇 시간. 어려워서가 아니라 양이 많아서 오래 걸리는 일일수록 좋다.

기준이 이미 문서에 있다

03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가 규정이나 양식에 적혀 있다. 근거가 글로 남아 있어야 결과가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02

무엇을 만드는가

문서 이해 파이프라인

01

PDF, 오피스 문서, 스캔본, 손글씨 사진에서 구조를 읽어낸다. 스캔은 비전 OCR로 읽고 수식은 LaTeX으로 그린다.

백엔드 · 비동기 처리

02

FastAPI와 Celery로 문서 처리와 생성 작업을 큐에 태운다. 데이터베이스와 캐시도 직접 굴린다.

웹 · iOS 클라이언트

03

웹 앱과 네이티브 iOS 앱을 한 계정으로 묶어 같이 만든다. 위젯까지 전부 안에서 개발한다.

이중언어 운영

04

화면도, AI가 내놓는 답도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쓴다. 학제가 다른 두 시장을 같은 코드로 굴린다.

03

공개한 서비스

과탑

대한민국 · 웹 · iOS

올리기만 하세요, 정리는 과탑이 해요

강의계획서 PDF 한 장이면 시간표와 과제, 시험 일정이 학기 캘린더로 정리되고 마감 전에 알림이 간다. 강의자료를 올리면 요약과 퀴즈, 플래시카드가 만들어지고 그 자료로 답하는 AI 튜터가 붙는다.

gwatop.co.kr

Semestree

영어권 · 웹

Just upload. Your semester organizes itself.

같은 것을 영어권 학제에 맞춰 다시 만들었다. 9월에 학기가 시작하고 강의계획서가 영어인 환경을 기준으로 한다.

semestree.com

04

지키는 것

확인하고 저장한다

사진이나 PDF에서 시간을 읽어내다 보면 몇 분씩 어긋날 때가 있다. 그래서 바로 저장하지 않고 확인 화면을 한 번 거친다.

없는 근거를 만들지 않는다

제품 화면의 후기는 직접 돌린 설문에 들어온 답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별점이나 사용자 수처럼 세어 본 적 없는 숫자는 쓰지 않는다.

자료는 이용자의 것이다

올린 자료는 그 계정에 기능을 제공하는 데에만 쓰고, 언제든 지울 수 있다. 자세한 건 각 서비스의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어 뒀다.